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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아야 어디를 가니

주아라는 작고 귀여운 토끼는 프리아라는 아름다운 섬으로 놀러 가고 싶어서 뒷마당에서 비눗방울을 불었습니다. 비눗방울을 타고 프리아 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였습니다. 결국에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만큼의 비눗방울이 커졌고 주야는 그 비눗방울 안으로 들어가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.
주아라는 작고 귀여운 토끼는 프리아라는 아름다운 섬으로 놀러 가고 싶어서 뒷마당에서 비눗방울을 불었습니다. 비눗방울을 타고 프리아 섬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였습니다. 결국에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만큼의 비눗방울이 커졌고 주야는 그 비눗방울 안으로 들어가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.
어렸을 때 부터 그림이 좋았습니다. 그 이후로 그림 동아리에 가입해서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고, 저의 작품을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. 주변의 작은 물건 그리고 주변 풍경을 보고 난 후에도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곤 했습니다. 다른 사람의 작품들을 읽고 난 후에도 그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. 지금은 단편 만화를 제작하고 있고 스토리 만드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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